이어 가스 시설을 공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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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우크라이나의 전력 인프라에 이어 가스 시설을 공습했습니다.
헤르만 갈루셴코우크라이나에너지부 장관은 현지시각 11일 소셜미디어에 올린 성명을 통해 "10일 밤부터 11일 아침까지 에너지 부문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이 계속됐다"고 밝혔습니다.
박기창 신임 주우크라이나 대사.
전쟁을 피부로 느끼며 총성 없는 외교 전쟁을 벌이고 있지요.
” 박기창 주(駐)우크라이나대사는 공관 직원들이우크라이나수도 키이우에서 24시간 비상 근무를 하고.
지켜보는 가운데 행정 명령에 서명하는 모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에 "베센트 재무장관이.
러시아 남부 사라토프주 정유공장이우크라이나드론 공격을 당한 이후 연료 생산을 중단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현지시간 11일 보도했습니다.
업계 소식통은 "석유 처리가 일시적으로 중단됐다"며 "하루나 이틀 뒤에 점차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앵커]우크라이나종전을 위한 국제사회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푸틴의 러시아를 상대로도 강경 입장을 밀어붙일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더 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우크라이나여성 스파이 4명을 붙잡았다며 이들의 신상을 공개.
▲ 러시아군이 사용 중이라는 당나귀우크라이나를 침공 중인 러시아군이 3년 가까이 이어진 소모전으로 군용차량이 부족해지자 당나귀까지 동원, 물자를 실어 옮기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러시아 친러 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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