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 정계선, 조한창 헌법재판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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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정계선, 조한창 헌법재판관 임명 결정 관련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헌법재판관.
당신 내걸었던 "문제는 너야,바보야"라는 유명한 대선 문구를 인용한 글을 올리고 "문제의 내란 예산 쪽지의 정황 상 최상목권한대행은 쪽지 내용을 확인할 시간적 여유가 충분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내란 특검법이 통과되면 최권한대행은 피의자가 되어.
[앵커] 대통령에 이어 국무총리도 직무 정지되면서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대통령권한대행을 맡은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정치적 쟁점 사안에 대한 결정을 두고 여야 모두에게 비난을 받는 가운데 모레(31일) 국무회의에서 내란특검법에 또 재의요구권, 즉 거부권을.
[기획재정부] 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은 30일 "미국 신정부의 통화·대외정책 등을 둘러싼 대외 불확실성이 여전히 큰 상황인 만큼 각 기관이 높은 경계감을 갖고 관계기관 합동 금융·외환시장 24시간 점검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미국 신정부의 정책 동향과 시장에.
[앵커] 이번 주 설 연휴로 열리지 않은 국무회의가 내일 열릴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이 이른바 '내란 특검법'에 대한 두 번째 거부권을 행사할지 주목됩니다.
거부권 행사 여부를 두고 여전히 여야가 강하게 최권한대행을 압박하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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