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정한 올해 등록금 인상 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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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정한 올해 등록금 인상 상한선은 5.
2%(52명)가 인상을 제안하거나 할 예정이라고 응답했으나.
요청으로 '동결'에 무게를 실었지만, 내년부터는 이 기조에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등심위에 올해 등록금 인상을 제안하겠다는국공립대총장 비율은 21%였지만, 내년에는 74%가 '인상 혹은 인상에 무게를 두고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연구재단, 4개국공립대병원과 감사업무 선진화 협약 [한국연구재단 제공.
총장협의회(사총협)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기준 2025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하기로 확정한 대학은 수도권·비수도권 사립대 42곳과국공립대8곳을 포함해 총 50곳이다.
이 중 서울권 대학이 총 15곳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먼저 등록금을 인상하기로 결정.
4%(27명)가 등록금 인상에 나선다고 했다.
비수도권은 52명 중 57.
7%(30곳)가 인상을 계획했다.
사립대 총장들이국공립대보다 등록금 인상을 크게 원했다.
사립대 총장 61명 중 85.
2%(52곳)가 인상을 계획한 가운데국공립대총장은 23명 중 21.
이중 수도권 대학 총장이 27명이었으며, 비수도권은 30명이고, 대학 유형별로는 사립대가 52명,국공립대가 5명으로 수도권 사립대에서 등록금 인상 움직임이 훨씬 큰 것으로 해석됩니다.
국공립대학교수 노조는 6일 '윤석열 내란 사태' 관련 특별 성명을 내고 "윤석열, 당신은 더 이상 우리의 지도자가 아니다.
관련 기사 :[부산대 교수회 시국선언] "비상계엄은 위헌행위, 대통령 즉각 퇴진"https://omn.
부산대에 이후엔 전국국·공립대교수회연합회(국교련)가 선언 바통을 이어받았다.
40개 대학의 교수회로 꾸려진 국교련 역시 이번 사태를 '중대한 범죄행위.
대학 32곳에선 단 한 곳(3.
1%)만 대학 간 통합을 진행 중이었다.
설립주체별로는국공립학교의 절반가량이 통합에 뜻을 밝혔다.
통합을 고려하거나 추진 중이라고 답한국공립대총장은 23명 중 47.
13개 대학이 인상 결정 등심위를 진행 중이다.
인상을 확정한 학교 중 수도권 소재는 16곳, 비수도권은 11곳, 사립대는 23곳,국공립대는 4곳이다.
등록금 인상을 계획 중인 학교의 절반가량인 50.
9%는 올해 인상 폭의 상한선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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