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노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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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소음방지매트 제품은 제품만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To. 층간소음매트 고민 중인 초보 엄마아기가 태어나서 층간소음매트를 찾아보는 엄마, 아빠에게안녕하세요.맘들에게 육아 편지를 쓰는 @맘들편입니다~​​아기방이 작은 편이어서 아기는 당연히 거실에서 생활하고 있고 아기 물건들도 자연스럽게 거실로 나오더라고요.어느새 우리 집에 아기가 사는 것이 아니고 아기집에 우리가 살게 되었습니다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는 그냥 조심히 걸어 다니는 정도로 층간 소음에 대비하며 지냈는데 이제는 소음방지매트가 필요할 것 같더라고요.또, 엄마인 저도 아기랑 같이 누워서 생활하다 보니 바닥에 푹신한 신생아매트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았어요~거실에 크게 소음방지매트 신생아매트를 깔으려고 하다 보니 어떤 소음방지매트가 좋을까 고민이 많았어요.그런데 저희 집 거실에 딱 맞게 재단해서 사용 가능한 신생아매트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제가 선택한 신생아매트는 파크론 아기롤매트인데요~24평 아파트 거실 공간에 소파를 제외한 자리에 깔으려고 7m*120cm 길이를 선택했어요!아기롤매트 제품은 이렇게 큰 박스에 말려서 오더라고요.​​러그 아이보리 색상이 따뜻해 보여서 이 색상으로 골라보았어요~러그 아이보리 외에도 샌드스톤, 세이지그레이지, 프렌치 마블 색상이 있으니 참고하세요.​​두께는 1.7cm에요.손으로 눌러보니 확실히 폭신한 느낌이 든답니다~아기가 신생아매트 위에서 넘어져도 확실히 다칠 위험은 덜하겠어요~​​아기롤매트와 함께 배송 온 파크론 소음방지매트 틈새 제로 테이프에요.롤매트를 잘 재단해서 자르고 이음새는 틈새 제로 테이프로 붙이면 된답니다.강력한 고정력으로 신생아매트의 끼임과 들뜸 현상을 방지하여 아기롤매트의 수명을 연장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제로 테이프는 깔끔하게 잘 떼어지니 나중에 이음새를 뗄 때도 걱정 없어요.​실제로 셀프 시공 중에 남편을 도우며 제가 삐뚤게 테이프를 붙인 부분은 다시 떼어냈다가 붙이니 깔끔히 붙더라고요~아기롤매트 셀프 시공​아기롤매트를 시공할 곳에 대보며 크기를 가늠해 보기도 하고 줄자로 시공할 장소를 대보고 어느 정도의 크기로 자를까 예측해 보기도 하였어요.소음방지매트 시공이라고 하면 무척 소음방지매트 어려울 줄 알았는데 집에 있는 줄자와 커터 칼, 자 대체품만으로 시공이 가능했어요!자를 사용하고 싶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긴 자는 저희 집에 잘 안 보이더라고요ㅠ.ㅠ​​제가 아기롤매트를 선택한 여러 이유가 있는데요~접착제 및 화학 첨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안심 열 접착으로 유해 물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작되었다고 해요~아무래도 아기가 소음방지매트 위에서 생활하는데 '유해 물질'이라는 단어에 민감해질 수밖에 없잖아요?​파크론은 최상급 독일 원료를 사용하고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 기준을 준수하여 유해 물질이 없으며 2회 숙성으로 냄새가 나지 않는답니다.후각이 발달한 신생아가 사용하기에 소음방지매트 딱이죠?​거기다가 발수력 4등급에 생활방수가 되기 때문에 매트 관리가 편하고 소음방지매트가 높지 않아서 로봇청소기도 걸림 없이 쉽게 지나다닐 수 있다고 하네요.​​아기롤매트의 뒷부분인데요~​이번에 롤매트 후면 통풍엠보 패턴으로 변경되었더라고요~​조금 있으면 겨울인데 난방을 돌리거나 여름에 습기가 차서 소음방지매트 밑부분이나 바닥에 곰팡이가 생기면 어쩌나 걱정이 되더라고요.파크론 아기롤매트는 항균처리 효과가 99.9%이고 곰팡이 저항성 0등급을 받아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답니다~​그뿐만 아니라 프탈레이트 가소제 불검출, KC 어린이 제품 안전 인증, 라돈 검사, 토론 검사 통과를 하였다고 해요.​​내심 남편이 셀프 시공하는 모습을 보며 소음방지매트 울퉁불퉁 이상하게 잘리면 어쩌지 집에 자가 없어서 삐뚤빼뚤 시공될 것 같은데 걱정이 많았어요.​​그런데 잘린 단면을 보니 집에 있는 커터 칼로 잘랐는데도 깔끔히 잘 잘렸더라고요~​​소음방지매트 셀프 시공한 곳과 마루의 연결 부분인데 이질감도 많이 없지 않나요?두꺼웠으면 혹시 지나다니다가 걸려서 넘어지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었을 텐데 적당한 두께로 소음방지 효과도 있고 아기가 생활하기에도 안전해요~​​신생아매트가 깔끔하고 밝은 디자인이라 집안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어요~누가 봐도 마루 바닥이었던 저희 집이 따뜻한 화이트톤이 되었어요~하얀색 아기 물건들과 함께하니 다른 집 같지 않나요?​​소파 밑 부분에는 소음방지매트 당연히 깔지 않았는데 이음 부분이 전혀 티가 안 나죠~저희 집에 딱 맞게 재단했더니 밀리지도 않고 깔끔해요.​​아기 바운서, 기저귀갈이대 등등 무거운 물건을 올려놓았을 때 처음에는 바닥에 자국이 남더라고요~ 그런데 물건을 옆으로 옮기면 자국이 금방 사라지는 복원력을 보입니다~1.7cm로 층간 소음을 막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탄탄한 매트의 내구성을 보니 믿음이 갔어요!​​아기와 하루 종일 함께하다 보니 아기가 바운서를 타거나 모빌을 볼 때 저도 종종 누워서 쉬는데 바닥이 폭신해지니 조금 더 편히 누워있을 수 있었어요~​​며칠 전만 해도 소음방지매트 역류 방지 쿠션 위에서 터미타임을 했었는데 이제는 바닥에서 터미타임 할 때가 더 잘하더라고요~맨바닥은 딱딱해서 터미타임 시키기 어려웠을 것 같은데 파크론 아기롤매트와 함께라면 바닥에서 터미타임도 문제없어요~​​거기다가 엠보, 인쇄, 항균, 1차 쿠션, 필름, 2차 쿠션, 논슬립까지 견고한 구조 층을 가지고 있답니다.​간단한 셀프 시공 매트 찾으시는 분들에게 좋은 상품인 것 같아요~소음방지매트, 신생아가 사용할 매트, 두껍지 않는 롤 매트 제품을 찾고 계시다면 피크론 아기롤매트 권해드려요~다양한 디자인과 국내 최다 폭의 층간소음에 적합한 두께 파크론 뽀송 층간소음 셀프시공 롤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