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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장애인과비장애인이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전시회가 광주에서 마련됐습니다.
예술에는 장애인과비장애인이 따로 있을 수 없다는데요.
[리포트] 시계 앞에 마치 살아 있는 것 같은 한 마리의.
장애인과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네트워킹 파티 ‘드림 나잇3’가 에이블라인드 주최로 28일 서울 용산구 SK행복나눔재단에서 열렸다.
(사진제공=에이블라인드) 장애인과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연말 파티, ‘드림나잇 3’가 지난 12월 28.
이곳에는 체험관뿐 아니라 청각장애인 직업체험실, 심리상담실, 게임문화체험관, 옥상정원 등 장애인과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복지관은 향후 장애가족지원사업을 확대하고, 농인 부모를 둔 자녀를.
대상으로 공모했으며, 충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울산북구장애인복지관을 최종 선정했다.
충남서부종합복지관은 장애인과비장애인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마라톤존 △미디어존 △아쿠아존 △스포츠존 △리빙존 △쿠킹존 등으로 구성했으며, 95종의 체험프로그램을.
박성호(사진) 성신여대 겸임교수는 “장애인 단원은 남들보다 1000배 이상 노력한다는데, 한 곡을 1000번 이상 했다가 아니라비장애인보다 1000배 이상 연습하는 것”이라며 “활 긋는 것부터 손가락 번호를 누르는 것까지 반복해 여기까지 온 친구들이 얼마나 대단.
시는 청각장애인에게 보다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별관을 증축했고, 별관.
시각으로 언어를 읽는 ‘독화체험’부터 보이는 화재경보기, 자막 안경 등 청각장애인 보조기구 전시를 볼 수 있다.
장애인과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해 청각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개선을 도모하고자 열렸다.
ⓒ 남쪽바다합창단 "편견 없는 세상 누구나 행복한 세상을 노래한다.
" 장애·비장애인들로 뭉친 남쪽바다합창단이 두 번째 정기연주회를 열면서 이같이 밝혔다.
29일 오후 4시 창원마산 창동 시민극장.
청각장애인 직업체험실, 심리상담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공간을 비롯해 게임문화체험관, 옥상정원 등 장애인과비장애인이 어울릴 수 있는 문화공간이 조성됐다.
특히 5층 게임문화체험관에서는 가상현실(VR), 디지털 스포츠, 게임기기 등 최첨단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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