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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안철수, 나경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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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4-2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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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안철수, 나경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왼쪽부터 안철수, 나경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photo 뉴시스 / 편집 주간조선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출마한 안철수 후보가 "제발 국민 앞에 부끄러운 줄 알라"며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거리두기에 반대하는 당내 일부 후보들을 비판하고 나섰다.안 후보는 21일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지금 우리 당의 대선 후보 경쟁을 보면 민심은 안중에도 없다"며 "탄핵을 반대한 분들은 입후보할 것이 아니라 대선 반대 운동의 선봉에 서는 것이 맞다"고 김문수, 나경원, 홍준표 후보의 실명을 일일이 거론하면서 비판했다. 특히 안 후보는 나경원 후보를 겨냥해 "윤 전 대통령이 본인(나경원)에게 대선에 나가라고 하셨다면서 흘리다가 토론에서는 막상 불리하니 윤 전 대통령을 언급하지 말라고 한다"며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것도 이 정도까지는 못한다"고 날을 세웠다.안 후보의 이 같은 발언에 나경원 후보 역시 발끈하고 나섰다. 나 후보는 2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안철수 후보는 대선 때마다 이 당 저 당 다니더라"며 "우리 당에 오시기는 했는데 우리 당 가치에 동의하시나 하는 생각을 해봤다"고 저격했다. 한편 김문수, 한동훈, 홍준표 후보에 비해 각종 여론조사에서 열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난 안철수 후보와 나경원 후보의 신경전은 오는 22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22일 국민의힘은 2차 경선 진출자 4명을 발표한다. ※주간조선 온라인 기사입니다.왼쪽부터 안철수, 나경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photo 뉴시스 / 편집 주간조선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출마한 안철수 후보가 "제발 국민 앞에 부끄러운 줄 알라"며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거리두기에 반대하는 당내 일부 후보들을 비판하고 나섰다.안 후보는 21일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지금 우리 당의 대선 후보 경쟁을 보면 민심은 안중에도 없다"며 "탄핵을 반대한 분들은 입후보할 것이 아니라 대선 반대 운동의 선봉에 서는 것이 맞다"고 김문수, 나경원, 홍준표 후보의 실명을 일일이 거론하면서 비판했다. 특히 안 후보는 나경원 후보를 겨냥해 "윤 전 대통령이 본인(나경원)에게 대선에 나가라고 하셨다면서 흘리다가 토론에서는 막상 불리하니 윤 전 대통령을 언급하지 말라고 한다"며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것도 이 정도까지는 못한다"고 날을 세웠다.안 후보의 이 같은 발언에 나경원 후보 역시 발끈하고 나섰다. 나 후보는 2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안철수 후보는 대선 때마다 이 당 저 당 다니더라"며 "우리 당에 오시기는 했는데 우리 당 가치에 동의하시나 하는 생각을 해봤다"고 저격했다. 한편 김문수, 한동훈, 홍준표 후보에 비해 각종 여론조사에서 열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난 안철수 후보와 나경원 후보의 신경전은 오는 22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22일 국민의힘은 2차 경선 진출자 4명을 발표한다. ※주간조선 온라인 기사입니다. 왼쪽부터 안철수, 나경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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