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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 단 한 번뿐이었다며 주장하는 남편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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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4-2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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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 단 한 번뿐이었다며 주장하는 남편은 유독 이번 방송에서 너무나 뻔뻔한 모습들을 보여주었는데요30 대 40대 50대 무려 70대 남편들까지 방송만 나오면 다들 똑같은 이야기를 했다는 말입니다.문제는 그렇다고 딱히 현재가 만족스럽거나 또 앞으로의 미래나 신뢰의 문제에 큰 기대를 걸 수 없어서 그렇습니다.겉보기에는 집안일도 남편의 몫으로 아내가 미룬 것 같았지만 실제로는 아내는 가사 노동과 배달 일을 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마지막으로.. 허위 사실과 명예 훼손 등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머슴 아내는SNS를 통하여 경고를 하셨더라고요하지만 이제 슬슬 상담계의 고인물이되어 가는 서장훈의 눈에는 뭔가 이상해 보였어요그런 아내와 갈등이 생기면 욕설도 하고 뭐.. 왜 이렇게 당당하신지는 상당히 의문입니다.방송 초반, 가사 조사를 통하여 남편과 아내의 입장들을 살펴보는 시간에서는 하루 10시간 이상 물류 센터 근무에 배달 투잡에 거기에 집안일까지 그야말로 쉴 틈 없는 남편의 모습들이 나왔습니다.바로 왜 과거사 얘기를 자꾸 꺼내냐는 반응들인데.. 다들 회피를 위한 수단으로 위와 같은 주장들을 하지만요과거 중학교(3 학년) 시절에 출산 후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아이를 입양 보냈던 트라우마가 있었습니다.방송&출처:JTBC저도 방송 블로거 입장에서 사전에 말씀드리지만 <이혼숙려>에 나오는 출연자들은사연이 사연인 만큼 유독 좀 민감하게 느끼시는 부분들이 있으니조심하세요(진짜로~)겉은 머슴 속은 어린아이와 같은 남편과 엄마와 같은 아내의 충격 반전 <이혼 숙려캠프-10>(33회)그분들 항상 처참했어요, 그분들에 비하여젊었을 때 이런 경험을 통하여 느끼시는 부분이 있다면 행운입니다.‘이혼숙려캠프’ (목) 오후 10:10분식욕도 성욕도 너무너무 왕성한 7살 연하의 남편은 과거 아내가 집을 비운 6개월 동안, 글쎄 외도를 하였습니다.•관련 포스팅참.. 사실 어이가 없고 답이 없는 부분도 많았지만 그럼에도 아내가 남편을 포기하지 못했던 이유는 놀라웠는데요머슴 남편이 이 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결혼 지옥이나 이혼 숙려를 통해 출연했던 수많은 다양한 연령층의 남편들이 비슷한 말들과 반응들을 보였습니다.너무나 쉽고 당당하게 외도를 인정하는 남편은 아내가 쏟아내는 불만에 왜 자꾸 과거 이야기를 꺼내드는지 납득이 어렵다며 미래에 집중하고 싶다는 주장들을 합니다.<고딩엄빠>가 폐지돼서 못 나왔던 출연자를 섭외하셨는지.. 사실 좀 흔한 경험은 아니기 때문에 사실 놀랐어요물론 남편 또한 15살 어린 나이에 왕따를 경험하고 부모님들과 안 좋은 이별을 하는 안타까운 성장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잘못된 자아 정체성이 형성되었겠지만요어느 날 살펴본 남편의 휴대전화 음성 파일에는 남편의 목소리와 상간녀의 목소리를 포함한 외도의 과정들이 녹음되어 있었습니다.아내는 사람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남편과의 이별을 쉽게 결정하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머슴부부의 인스타 주소는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이혼숙려캠프33회초반‘성실한 남편과 무책임한 아내’라는 구도가 그려지면서 머슴과 마님을 보는 것 같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드러나는 ‘머슴부부’의 반전에 많은 시청자들이 충격을 받았을 것 같습니다.이제는 곧 서른을 향해가는 입장에 반드시 책임을 외면하거나 회피해서는 안 되겠죠? 악한 사람은 아닌 것 같던데..보통 방송을 보다 보면 웃음이 나오거나 화가 날 법도 한데 이번 방송은 짤 하나로 요약하면 위의 서장훈 님의 표정과 비슷한 심정들이 상당히 많았을 것 같아요아니 외도를 인정하는 게 멋있는 게 아니라 애초에 외도를 안 하는 게 그나마 정상일 텐데..사실 남편의 주장들은 반 만 진실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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