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노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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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뭐라도 올렸으니 마 그래도 뭐라도 올렸으니 마음은 편함!욕심은 끝이 없고근데 난 틴케이스가 갖고싶은 건데다 찰떡임..매장마다 구비된 상품이 다 달라서그게 나에오(인생은 이런 식)OIOI에서 재밌게 본 가게가 있었는데집 앞을 쓰는 모습이연필을 사랑하는 일본저스틴은 왜 다 모양이야세로 영상 많이 찍어놨는데공원에 가족 단위가 진짜 많다관광객이 무쟈게 많다갖고 싶어도 못 사는 인형인데흑이날 갸챠 7번 돌림..이렇게 하면 8,800원..맘껏 골라도 8천 원 정도 나온다갸챠 7개 해도이른 아침아 너무 귀여엉캐릭터를부주상골 증후군 있으면30분정도 걸렸다릴스 만드려고 했는데 포스팅을 했네궁금해서 사먹어봄갓파쿠들 ㅋㅋㅋ금요일날 끝나고 엽떡 먹었다잘 어울려서인형 하나네..나는 어쩌면 평생 뛰지는 못할 다리다길에 꽃이직원분들 나이대가 다양했다커피우유인데매번 공원 가는 길이 아닌키디랜드 갔다가기억이렇게 찍고 보면4일차까지 반이 숨막히게 조용했다아 필통..두루두루 좋아함신주쿠역만큼 헷갈리는 도쿄역이뻐서 봤던 옷뛰지도 못해..미도리스시!사까그럴 수가 없다저번주는 벚꽃시즌이라고 쳐도화장실로 몇번 튀갔는데깜짝 놀랐자너진짜러어일본 참 이런거 잘해세븐일레븐이었음4월에 눈이라니집 앞 꽃으로 꾸미는 사람자꾸 미루게됨//우연히 발견했는데모자가 몰라파산나고 싶어서 그래 정말..!?!?소세지까지 완벽..이웃분이 알려주셔서마라 엽떡 죤맛..치매와 지병이 있는 70대 친형을 돌보다 살해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친형을 살해한 A 씨에 대해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A 씨는 어제(19일)저녁 6시쯤 부산시 사하구 감천동 자택에서 친형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범행 직후 경찰에 자진 신고했고, 현장에서 출동한 경찰관에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이달 초부터 치매와 지병이 있는 친형을 자택에서 보살펴왔고, 이 과정에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그래도 뭐라도 올렸으니 마